김태흠 지사 ' 내포 종합병원' 건립 무산에 대비 직접투자 밝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9 16:53:20
명지의료재단, 투자 위축과 의사 집단행동으로 중도금 미납
김 지사 "도에서 직접 짓고 대학병원에 위탁운영 추진" ▲김태흠 충남지사.[KPI뉴스 자료사진]
김 지사 "도에서 직접 짓고 대학병원에 위탁운영 추진"
명지의료재단의 재정사정으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추진이 제동이 걸린 가운데 충남도가 '플랜B'를 가동해 종합병원 건립이 무산될 경우 직접 투자키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포신도시 종합 의료시설 건립 계획'을 밝혔다.
명지의료재단은 현재까지 의료용지 매입 계약금과 중도금(3차) 195억 7400만 원을 납부했으나, 지난 5월 11일까지 납부해야 했던 4차 중도금 53억 3700만 원은 미납 상태다. 중도금 납부 약정 기일 6개월이 지나고, 납부 최고 2회(각 14일) 이후에도 중도금을 내지 않으면 계약 해제 대상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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