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강서구 명지동에 전국 최초 '늘봄전용학교' 개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2 17:11:36
학교 내 늘봄학교와 다른 새로운 모델…尹 대통령 축전
늘봄 수요가 많은 부산 강서구 명지지역에 통합적 보살핌·학습형 늘봄 운영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한 '명지늘봄전용학교'가 문을 열었다.
| ▲ 하윤수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 등이 12일 '명지늘봄전용학교' 개교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강서구 명지동 호산나교회 인근 시유지에 전국 최초 '늘봄전용학교'을 건립, 시범 운영을 거쳐 12일 개교식을 열었다.
늘봄전용학교는 보살핌 늘봄과 학습형 늘봄을 통합 운영하는 거점형 학교로, 단위 학교 내 늘봄학교와 별도로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총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20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명지 지역 7개 교(남명초·명문초·명원초·명지초·명호초·신명초·오션초)의 초등 1~3학년이 이용할 수 있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지역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습형·보살핌 늘봄 통합 운영' '통학 차량 운행' '희망 학생에게 간식·석식 제공'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 운영'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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