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경남도의원, 함안군수 출마 선언…"마을별 수익 프로젝트 발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04 17:13:02
조영제 경남도의원이 4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함안군수 후보로 나선다고 공식 선언했다.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제 11·12대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오직 함안'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함안의 번영을 위해 일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직 함안'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라는 비전 아래 △문화유산·관광자원의 산업화 △가야와 칠원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함안형 스마트팜 구축 △에코 산업단지 유치 △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256개의 마을이 스스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수익을 마을에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출마예정자는 "정치는 꿈이 아니라 책임이다. 모든 성과는 5만7558분의 군민과 742분의 공무원에게 바치고 결과에 대한 책임 모두 자신이 지겠다"며 책임정치를 역설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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