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재기지원 '햇살론119'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30 16:48:43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신상품 '햇살론119'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은행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성실 이행중인 개인사업자에게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 담보대출로 맞춤형 채무조정(소상공인119플러스)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이행중인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최초 1000만 원이다. 대출 취급 후 6개월 경과 및 신한은행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시 1000만 원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6~7%다. 신한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이수 시 연 0.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출상품 출시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시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기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금융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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