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 강서구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6 16:58:33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곳에서 가로수 194그루에 뜨개옷 입혀
▲ 렛츠런파크 부경 직원들이 가로수 겨울옷 행사를 준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오는 18일 부산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명지동 울림공원에서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행사를 실시한다.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작년에 이어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진행된다.
올해에는 울림공원을 비롯해 신호공원, 강서구청 등 총 4개 장소에서 가로수 194그루에 겨울옷 입히기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후원을 통해 뜨개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강서구자원봉사자 70여 명과 함께 가로수 겨울옷 뜨개질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니호스 오감만족 체험과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버스킹 공연, 어린이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가로수 뜨개옷은 내년 2월까지 나무들이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사용된 뒤 매년 겨울마다 재사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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