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그리니트러스트와 4번째 에코존 조성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4-18 17:11:38

신한카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대전 서구 갈마공원에 네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존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 도시 노후 공원을 녹색공원으로 재생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건강한 공원 만들기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첫 번째 에코존을 조성한 이후, 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이어 네 번째 에코존 개장이다.

 

▲ 지난 17일 대전 갈마공원에서 열린 오픈식에서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오른쪽부터), 김종원 대전충남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중필 대전광역시 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이번에 개장한 에코존은 주거 밀집지역 내 위치하면서도 자연 녹지가 살아있는 갈마공원의 특징을 살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만남의 공원을 주제로 구성됐다. 다양한 크기의 식생을 도입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게 조성했다.


또 공원 내 위치한 월평도서관과 연계해 숲속 도서관 공간을 만들고, 공원 이용객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에코존 식물 해설 투어를 포함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이 만남의 공원이라는 주제처럼 시민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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