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CD금리 플러스 ETN' 신규 상장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2-02 17:05:10
미래에셋증권은 CD금리 91일물에 0.1%포인트를 더한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새 ETN은 단기자금 시장의 기준금리인 CD 91일물 금리를 목표수익률로 삼아 원금에 더해 해당 금리만큼의 이자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금리 변동 구간(연 1.0~4.0%) 내에서는 CD금리 수익에 연 10bp(0.1%포인트)를 추가로 더해 누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총수익지수(TR) 방식을 적용해 발생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하며 월 분배가 없는 구조로, 단순 CD금리만을 추종하는 기존 상품 대비 금리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이 큰 시기에 현금 비중을 늘리려는 단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며 "단일 CD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도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점이 차별점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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