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김병철에 "최고의 부부…꽃길만 걸으소서"

권라영

| 2019-02-03 16:47:56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윤세아가 남편 차민혁 역으로 함께했던 배우 김병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윤세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병철에게 "꽃길만 걸으라"며 감사를 표했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윤세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김병철 선배님! 저길이 꽃길이요, 꽃길만 걸으소서"라면서 스카이캐슬의 한 장면을 올렸다.

이어 "최고의 부부로 사랑받게 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인내와 끈기로 이끌어주시고 별빛승혜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다"면서 "선배님의 멋짐에 온세상이 들썩이는 오늘이 행복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전날 방송된 'SKY캐슬 비하인드 :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는 윤세아와 김병철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발단은 조재윤의 폭로였다. 조재윤은 "김병철과 동갑내기 친구라서 윤세아가 어떠냐고 물었다"면서 "김병철이 '나는 좋지'라고 대답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출연자들이 함께 비하인드 촬영분을 보던 중 윤세아가 김병철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발견되자 MC 이상민은 "볼뽀뽀하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세아는 "내가 뽀뽀했냐"고 김병철에게 되물었다.

윤세아는 김병철과의 달콤한 에피소드도 꺼내놓았다. "제가 촬영 중에 생일이었다"면서 "김병철이 촬영용 금고 번호를 제 생일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일에 축하한다고 전화하셨기에 그러면 노래 한 곡 해보라고 했더니 1초도 생각하지 않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면서 "제 친구들이 집에 다 놀러와 있어서 다 들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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