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무소속 출마 장예찬 'SNS 선거운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1 17:00:55
남천동 해변시장 주주총회 방문 등 일정 공유
"3대가 수영사람, 승리해 국민의힘 돌아가겠다"
▲ 장예찬 후보가 21일 남천동 해변시장 주주총회에 참석, 인사를 하고 있다. [장예찬 선거대책본부 제공]
"3대가 수영사람, 승리해 국민의힘 돌아가겠다"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았다가 배제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전날에 이어 21일 개인 SNS를 통해 유권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릴 때부터 놀이터처럼 누비고 다닌 남천동 해변시장 주주총회에 다녀왔다"며 "따따부따 배승희 변호사님과 해변 시장 라이브도 했던 터라 다들 더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수영 캠프 바로 옆 부산KBS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기념 행사에서 소방관님들의 봉사 정신을 기렸다. 새로 나온 흰색 잠바를 입고 수영구 동네 구석구석 다니는 것도 즐겁기만 하다"며 "광안4동과 금보빌라 주민들 모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수영구지회 모임 등 다양한 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장 후보는 "3대가 수영사람, 수영의 아들 장예찬이 오직 주민들만 믿고 승리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재강조했다.
현재 수영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국민의 힘 정연욱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유동철 후보이지만, 수영구에 연고가 있는 후보는 장예찬 후보가 유일하다고 캠프 측은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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