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노브랜드와 '무너크루' 컬래버 커피 2종 판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7-05 16:54:09

파우치형 커피 2종 출시…총 10만개 한정 판매
노브랜드와 협업해 MZ세대 접점 늘릴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대표 캐릭터인 '무너크루'와 이마트 PB(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너크루는 발칙당돌한 K-직장인 '무너', 왕년의 슈퍼스타 '홀맨', 동묘의 패셔니스타 '아지' 등 3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크루다.

 

▲ LG유플러스 직원과 노브랜드 직원이 무너크루x노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커피 2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블랙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 파우치형 대형 커피(2.1리터, 3480원)로 총 10만개 분량이다. 전국 250여개 노브랜드 매장과 110여개의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으로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라인업 확대도 추진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무너크루와 노브랜드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수 노브랜드 바이어는 "젊은 감성의 1~2인 가구 고객이 노브랜드에 많이 방문하는 만큼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무너크루 IP(지식재산)를 입힌 노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상품 3종(물티슈, 미용티슈, 타포린백) 제품은 2개월만에 완판된 바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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