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내년 3월까지 '육해공 넘나든 가야인' 특별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07 20:06:28
자연유물 소재로 첫 전시, 가야의 자연환경과 생활상 조명
▲ 가야시대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 전시장 [김해시 제공]
이번 전시는 자연유물을 중심 소재로 개최하는 첫 전시로, 이를 통해 가야시대 자연환경과 생활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성동고분군에서 시작된 또 하나의 전통으로 무덤에 부곽(창고)을 만들고 동식물을 부장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세계유산으로서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물관 측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동식물 전시를 3D스캔과 포토존, 3D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제작 등을 이용해 어린이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을 연구·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가야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 8월 29일 문을 열었다.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지난 5일부터 '육해공을 넘나든 가야인'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내년 3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과 가야 왕궁지로 추정되는 봉황동유적은 금관가야 중심지다. 두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뼈를 활용한 도구 제작 방식은 생산지로서 봉황동유적과 소비지로서 대성동고분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소재로 주목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유물을 중심 소재로 개최하는 첫 전시로, 이를 통해 가야시대 자연환경과 생활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성동고분군에서 시작된 또 하나의 전통으로 무덤에 부곽(창고)을 만들고 동식물을 부장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세계유산으로서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물관 측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동식물 전시를 3D스캔과 포토존, 3D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제작 등을 이용해 어린이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을 연구·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가야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 8월 29일 문을 열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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