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사고 보장 '패밀리케어' 단독 판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04 16:52:19

신한카드가 가족 맞춤형 보장 혜택을 담은 '패밀리케어' 서비스를 단독 판매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패밀리케어는 가족이나 지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등록된 안전 구역을 벗어날 때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보호 대상은 최대 5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구성원별로 개별 안전 구역 설정이 가능하다.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금융사기 및 주택 화재 피해 보장도 제공한다. 피싱·해킹 등으로 인한 예금 인출, 신용카드 부정 결제 등 금융 사고를 보장한다. 보상 한도는 업계 최초로 1억 원까지 확대했다. 주택 화재 시에는 최대 10억 원의 대물 배상과 2000만 원 한도의 가재도구 피해도 보상한다.

생활 안전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 위치나 거주지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뿐 아니라, 자녀에게 적합한 학원 정보도 추천한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달 내 가입하고 다음 달 말까지 유지한 고객 전원에게 다이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월 9900원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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