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위, 수묵비엔날레 운영 현황 점검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9 16:51:35

이철 위원장 "수묵, 미래 세대 친숙한 문화 콘텐츠 자리매김토록 고민" 당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19일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을 방문하여 수묵비엔날레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19일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을 방문하여 수묵비엔날레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올해로 3회차를 맞은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오는 31일까지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현지 활동에서 위원들은 이건수 총감독으로부터 비엔날레 운영 현황과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K-컬쳐’의 새로운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수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 위원장은 “수묵비엔날레는 수많은 국내외 단체와 관람객들이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인 ‘수묵’을 대중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수묵이 예술인들의 전유물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에게도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을 부탁드린다”고 재차 당부했다.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19개국 19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19일 기준 관람객 34만2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40만 명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