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 밀양대회 폐막…부산과기대 우승컵 영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9 20:05:52
경남 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 스포츠파크에서 지난 6일 개막된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대학야구연맹(회장 이병수)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19일 결승전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와 단국대가 맞붙어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단국대가 2점 차 리드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부산과기대가 점수를 따라잡았다. 결국 부산과학기술대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6대 3으로 승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의 도시 밀양'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운영상 보완점을 개선, 전국 규모 야구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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