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해수부 장관에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운영 촉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07 16:57:16
7일 현장 점검과 간담회 통해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7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과 함께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벌이고 조속한 정상 운영을 요청했다.
| ▲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여객부두 폭 협소와 컨테이너야드(CY, Container Yard) 면적 부족 등의 이유로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장 검검 후 간담회를 갖고 강 장관에게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국가재정으로 새로 건립된 국제여객터미널이 현재 정상 운영되고 있지 않아 지역 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정부 차원의 고민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2001년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시도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2001년 (구)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작년 말까지 운영하면서 CIQ(Customs, Immigration and Quarantine, 세관.출입국 관리.검역) 기관이 상주하게 됐고, 카페리와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등 평택항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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