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군민 문자 한 통에도 즉답…'소통600' 호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1 16:48:54
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8기 핵심 소통 정책으로 추진한 '소통600, 문자한통' 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군민 만족도가 높은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1일 보성군에 따르면 '소통600, 문자한통'은 군민이 별도 절차 없이 휴대 전화로 문자를 보내 군수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2일부터 운영됐다.
군정 제안부터 생활 불편, 칭찬 메시지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김 군수가 확인한 뒤 48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되는 방식이다.
1년간 접수된 문자는 776건으로 △지역개발(140건) △생활복지(130건) △도로교통(129건) △녹지환경(124건) △군민 제안(77건) 등이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어린이 수영 강습 운영, 마을회관 보수, 안전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도 이어졌다.
보성군민들은 "2시간 만에 미팅이 이뤄졌다", "적극행정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지난해 11월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16점(5점 만점), 응답자 88.5%가 서비스 지속을 희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소중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600을 고도화하겠다"며 "군민의 곁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보성군 실현을 위해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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