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었던 세계적인 인물들
김광호
| 2018-07-17 16:43:59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프레디 머큐리, 아인슈타인, 빅토르 위고, 쇼팽.
이들은 모두 난민이었다?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프레디 머큐리.
그가 태어난 곳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섬.
인도계에 대한 박해를 피해 도망친 곳은 영국.
그곳에서 그가 결성한 밴드가 바로 역사적 록그룹 '퀸'.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역시 난민 출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에 핍박 받자 미국으로 망명한 것.
작가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추방된 뒤, 그 유명한 '레 미제라블'을 쓴다.
작곡가 쇼팽 역시 폴란드의 독립을 바라던 난민이었다.
폴란드의 혁명이 실패하자 프랑스로 망명해 생을 보낸 쇼팽.
이들 모두 난민이라는 이유로 그 나라에서 다시 쫒겨났다면, 우리는 역사 속 이들 위인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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