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3분기 당기순익 1177억…전년比 46% 감소
김명주
kmj@kpinews.kr | 2023-11-13 17:47:16
메리츠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176억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8%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쪼그라들었다. 각각 10조3251억8000만 원, 1617억1100만 원을 기록해 41.25%, 34.70% 줄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4789억82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7.24%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액도 34조7674억2400만 원으로 18.83% 감소, 영업익 역시 6048억4400만 원으로 26.55% 줄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회사 건전성 악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수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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