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청서문거리 골목상권 활성화-교동오리 도시계획도로 준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2 14:19:14

경남 밀양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5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시청서문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일정 구역 내 2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을 대상으로 한다. 

 

밀양시의 시청서문거리는 전문직종군이 밀집한 상권 지역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그간 밀양시와 시청서문상공인회(회장 유석영)는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에 힘을 모았다. 

 

시는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월부터 12월까지 거리 안내 시스템과 보도 조명 설치 등 상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시청서문거리를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오리~파미르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준공

 

▲ 교동오리~파미르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 교동오리~파미르아파트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최근 준공됐다.

 

밀양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밀양온누리교회~둥지빌라 구간(140m)과 교동오리~파미르아파트 구간(325m)을 포함한 총 465m의 도로를 연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단절돼 있던 지역 간 연결성을 크게 개선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밀양아리랑대공원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연결하는 교통망이 구축돼 문화·관광시설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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