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문자메시지 발신자 서비스-日 자매도시 선수단 마라톤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5 10:47:52
경남 밀양시는 24일부터 시민 대상 문자 발송 시 스미싱이나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 '시 대표브랜드'와 '발신자명'을 표시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돼 시민들이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시 대표브랜드'와 '발신자명'을 표시해 시민들은 문자메시지를 보다 안전하게 확인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시는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문자메시지 대표브랜드 표시 도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관련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자매도시 일본 오미하치만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
밀양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오미하치만시 육상경기협회장을 포함해 5명이 22~24일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대회 참여뿐만 아니라 국보인 영남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열두달 등 밀양의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참여와 명소 탐방을 통해 양국은 상호 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윤진명 행정지원과장은 "오미하치만시 선수단의 참여로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밀양시와 오미하치만시의 우호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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