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장흥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으로 '지역발전금' 2억1000만원 기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08 16:43:54
장충모 사장 "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 가동 원활 협조 주민께 감사"
▲ 장충모(오른쪽 세번째)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장흥군 지역발전사업과 복지사업에 써 달라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1000만 원을 기탁한 뒤 김성 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8일 장흥군 지역발전사업과 복지사업에 써 달라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기탁금은 기탁금은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으로, 발전사업 개시 첫 해인 올해부터 앞으로 19년동안 해마다 1000만 원을 산업단지 인근 8개 마을의 공동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남악신도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등 지역의 굵직한 지역개발사업을 주도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 가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과 장흥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흥군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을 지역 발전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유망 기업이 장흥바이오 산단에 유치될 수 있도록 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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