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솔탑, 에이유, 휴라 등 7곳 방산혁신 100대기업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26 16:54:05

선정기업 5년간 최대 50억 원씩 350억 원 국비 지원

대전에 소재한 솔탑, 에이유, 휴라 등 7개 기업이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4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기업 27곳에 포함됐다.


▲위성용 태양전지 업체인 솔탑 사옥.[홈페이지 캡처]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등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전지역 선정기업은 우주 분야 솔탑과 두시텍, 로봇 분야 에이유, 드론 분야 유뱃과 위플로, 기타 핵심부품 분야 덕산넵코어스와 휴라 등 7개 기업이다.


솔탑은 '위성용 태양전지', 두시텍은 '위성용 복합항법장치', 에이유는 '이미징 레이더', 유뱃은 '드론용 배터리', 위플로는 '드론 스마트점검 시스템', 덕산넵코어스는 '초소형 항법장치', 휴라는 '전자기 스펙트럼 스마트센서'분야에 대한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선정된 7개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에 대해 5년간 최대 50억 원씩 3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컨설팅, 자금 지원, 연구개발 지원, 수출 지원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로써 대전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62개 사 가운데 27.4%에 해당하는 17개 사가 선정되고 총 8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지역 내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센터 협약기업을 꾸준히 발굴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방산기업 친화 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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