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복지 사업 우뚝…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2-11 16:48:28
주거·의료 등 어르신에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 활발히 제공한 점 인정
경기 안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 ▲ 보건복지부 '2024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산시 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안산시 제공] 앞서 시는 빠른 고령화 속도와 생산인구 감소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돌봄사업의 고도화를 통한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에 있어 시는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재택의료센터 개소 △방문의료지원센터 개소 △맞춤형영양서비스 △동행이동 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 주거와 의료, 요양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어르신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통합돌봄과 신규 설치 등 시 주도 통합지원센터 구성, 통합지원 민·관 협의 체계 활성화를 비롯해 우선관리 대상자 선제적 발굴 등의 노력을 이어간 점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특화사업으로 노인케어안심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거점형 온마을 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안산시가 노인의료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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