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6월 12일 '달리는 국민신문고'…권익위 조사관이 상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2 16:44:30
부산 기장군은 6월 12일 군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18명으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군을 방문해 주민의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당사자 간 중재를 돕는다.
기장군 소관사항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이나 타 공공기관 관련 민원 등 그간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서민금융과 관련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 희망 군민은 오는 2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청 소관부서에 예약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예약 없이도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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