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계·명동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 본격화…"급수체계 혁신"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 2024-07-16 16:46:03
경남 김해시는 삼계·명동정수장 공동 공급구역 관로를 다기능으로 확장함으로써 급수체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올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 김해 비상급수망 관로 설치도 [김해시 제공] 이 사업은 비상용수를 공급하는 비상연계관로의 역할은 물론 노후화되고 있는 주요 송수관로의 복선화 기능도 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시행한다.
동부권은 삼계정수장과 덕산정수장을 연결하는 '삼계~덕산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주축이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 후 설계 완료 단계로,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또 삼계-명동정수장 간에 공동 공급지역을 구축해 물 생산 수지 균형을 조정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수장 운영이 가능하고, 수도 인프라 확대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김해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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