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천성산서 시민안녕기원제…애도 속 차분한 해맞이 인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1 16:58:00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남 양산 천성산 정상에서 을사년(乙巳年) 새해 해맞이 행사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 새해 첫날 양산 천성산에서 해맞이객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날 천성산 일출은 아침 7시 26분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수평선 위로 둥근 해머리를 드러낸 뒤, 산 주변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양산시는 국가애도기간인 만큼 주관단체인 양산라이온스클럽과 협의, 이벤트성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시민안녕기원제 위주로 엄숙하게 진행했다. 떡국 나눔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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