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티셔츠 판매 인기 "자고 일어났더니 4억 벌었지 뭐야"

김현민

| 2019-10-04 17:05:55

래퍼 염따, 더콰이엇 차량 수리비 벌겠다며 티셔츠·후드티 등 판매
"하루 만에 4억 원 벌어"라며 구매 중단 요청

래퍼 염따(35·본명 염현수)가 티셔츠, 후드티 등의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큰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 4일 염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전날 시작한 티셔츠 판매를 중단한다고 말하고 있다. [염따 인스타그램 캡처]


4일 오후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말했다. 그는 "야 야 이제 멈춰. 이 미친 짓을 그만해.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지. 뭐야"라고 외쳤다.


아울러 "얘들아. 내가 정중하게 부탁할게. 제발 구매를 멈추기 바란다. 더이상은 안 돼.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택배가 아니야. 이따가 나오는 창모와 염따의 앨범을 들어라. 더이상 너희의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말란 말이야. 진짜 그만 사"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 지난 3일 염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리고 있다. [염따 인스타그램 캡처]


염따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후드티, 반팔티 등의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드디어 염따 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겠지. 뭐얌. 어쩔 수 없다. 이게 택배가 힘들기 때문에 안 하려고 했는데 티셔츠를 팔아야 한다. 티랑 슬리퍼랑 염따 티 벤틀리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따는 "이 후드티를 입으면 성공할 수 있지만 나처럼 벤틀리를 박을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도록"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오늘부터 4일 동안만 판매하니까 웬만하면 사지 마라. 택배 내가 다 싸야 하니까 배송은 기본 2주 뒤. 내 수리비만 벌면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염따는 자신의 차량으로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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