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진 병원장 "목포 정치 바꾸는 40대 기수가 되겠습니다" 첫날 예비후보 등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2 16:55:11
"목포도 우물쭈물 정치의 주체가 바꿔져야 한다" 강조
▲ 12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문용진 부부요양병원 병원장이 4·10 총선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마친 뒤 선거운동 관련 유의 사항을 듣고 있다. [문용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 12일 문용진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른팔을 들며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 [문용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문용진 전남 목포 부부요양병원 병원장이 12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목포지역 국회의원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문용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관위를 방문해 첫날 예비후보등록을 마침으로써 출마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문 예비후보는 "지역의 혁신과 전략의 패러다임이 '먹고 사는 문제'로 바뀐 만큼 목포도 우물쭈물 정치의 주체가 바꿔져야 한다"며 "목포에 살면서 성과를 만들어 본 현장의 목포사람 문용진이 목포를 바꾸는 40대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 병원장은 지난달 26일 '목포사람 문용진입니다'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목포에는 시민들의 더 행복하고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고 누군가 해야 한다면 자신이 적임자라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문용진 병원장은 지난 1983년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부설초, 영흥중, 목포고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현재 목포시체육회 부회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4년 도입된 '예비후보자'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일정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고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사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제도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과 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을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원회 설립 뒤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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