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남은 과일주스가 가져다 준 11kg의 체중…다이어트 공식 선언
박동수
| 2018-11-29 16:37:51
방송인 오정연이 최근 11킬로그램이 쪘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오정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말씀 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주스 가게 알바 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다음날인 29일 오정연은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시간 자고 아침식사로 누룽지 끓여 먹고 출근~ 오늘부터 과일주스는 금식. 점심식사는 시럽 넣지 않은 아보카도 주스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오정연은 지난 28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달라진 오정연의 모습을 본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JTBC 'TV정보쇼 알짜왕' 진행을 맡고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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