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산업에 '생산적 금융'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10 17:00:11

하나은행은 지난 9일 기술보증기금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F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왼쪽)이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오른쪽)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방위사업, 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틀별출연, 기술보증기금 보증지원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의 미래전략산업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 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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