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6일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6 00:46:07
2년 동안 밀양서 예선전 개최 합의
▲ 26일 안병구 시장 등이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스포츠파크 야구장, 가곡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다.
총 102개 고교팀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부터 32강까지 86경기가 밀양에서 치러진다. 이후 4월 6~13일 16강에서 준결승은 서울 목동야구장, 결승전은 SSG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다.
밀양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대회 개최 전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년 동안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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