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3개 '주민공모사업'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8 20:14:33

경남 함안군은 가야읍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 꽃차 나눔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지역공동체 발굴과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별하별하-슬기로운 벽화생활(주민공동체 벽화) △말산뜨사-문패로 하나되는 마을 △꽃차소믈리에언니쓰-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꽃차이야기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됐다. 

 

'별하별하-슬기로운 벽화생활'(주민공동체 벽화)을 통해서는 가야시장의 노후화된 벽면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50여 명의 주민이 함께 벽화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말산뜨사-문패로 하나되는 마을'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권역의 낙후된 마을의 변화를 주기 위해 56호 문패를 주민이 함께 설치하면서 이웃 간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꽃차소믈리에언니쓰-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꽃차이야기' 사업은 꽃차를 만드는 배움을 통해 마을주민에게 꽃차나눔 행사를 진행해 많은 사람들과 음료를 나누며 지역 사람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는 주민 활동이 늘어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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