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2 16:42:38
화순 특성 고려해 경제적 차량 시스템 선정·노선계획 수립
▲ 지난 21일 화순군이 광주 소태역에서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갖고 있다. [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 지난 21일 광주 소태역에서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보고회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역교통 관계자, 광역교통 전문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박사, ㈜태조엔지니어링 김재복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화순군은 광주~화순 간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철, 노면전차, BRT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토해 화순 특성을 고려한 경제적인 차량 시스템 선정과 노선계획을 수립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주거와 업무 활동 인구 증가, 생활권 확대로 광역 교통난 해소의 필요성이 증대됐고 장래 개발 계획을 고려한 광역교통 구축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복규 군수는 "현재 운영 중인 외국 사례, 국내 타 시도 사례를 면면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은 너릿재·화순읍·화순전남대병원·백신단지를 잇는 16.4㎞ 구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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