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지역 총력 지원 유세전…이재명·김부겸·임종석 줄이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4-02 17:13:38

이재명 대표-김부겸 선대위원장 3일 창원·김해서 지원 유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경남권 '올라운드 플레이' 눈길

제22대 총선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경남을 잇따라 방문, 총력 지원 유세에 나선다.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민주당 김지수 후보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이재명 대표는 3일 오후 3시30분부터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시장에 이어 오후 4시15분 의창구 명서시장을 방문, 성산구에 출마한 허성무 후보와 의창구 김지수 후보에 대한 지지 유세를 벌인다. 

 

같은 날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은 양산이마트 앞에서 양산갑·을 합동유세에 참석해 김두관 이재영 후보에 힘을 실어준 뒤, 저녁 6시께 김해 수리공원에서 김해갑 민홍철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오른다.

 

앞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일 오후 3시부터 허성무 후보 지원에 나선 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시30분부터 김지수·허성무 후보 합동 유세에 참석해 두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3일에는 김해로 이동해 인제대학교 정문 앞에서 민홍철 후보와 함께 인근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양산으로 이동, 오후 3시부터 양산갑 이재영 후보와 양산을 김두관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임종석 전 실장은 지난달 말에도 창원을 비롯한 경남 일대를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특히 경남에 공을 들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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