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설 앞두고 다자녀·결식아동 수당·급식비 조기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30 17:08:33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자녀 수당과 결식아동 급식비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관내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이다. 튼튼수당과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대상자는 1000여 명,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은 200여 명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결식 예방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튼튼수당 등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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