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수현, 사귀고 싶은 래퍼 실명 공개

김현민

| 2019-06-18 17:10:31

19일 밤 11시 5분 방송서 남다른 입담 과시

'천태만상'을 부른 가수 윤수현이 '라디오스타'에서 사귀고 싶은 래퍼가 있다고 고백한다.


▲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윤수현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MBC 제공]


18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윤수현은 래퍼 중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래퍼의 진중한 모습과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윤수현이 방송 후 나오는 기사를 의식한 것 같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까지 진출하며 차세대 트로트 퀸 자리를 노리는 윤수현은 트로트 창법에 관한 조언도 남겼다. 트로트 가수 최초로 중국에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했다는 그는 자신만의 트로트 창법을 뽐냈다.

이어 윤수현은 색다른 개인기로 폭소를 유발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가요, 성악, 트로트, 록, 경극 버전으로 선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윤수현은 데뷔 전 한 회사에서만 오디션을 30회 이상 봤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에서 만난 남진과의 특별한 인연과 트로트 연습생 시절까지 얘기했다.

윤수현은 이름에 얽힌 비화도 털어놨다. 본명이 윤지연인 그는 윤수현이라는 예명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그는 원래 원했던 이름이 따로 있었다며 재치 넘치는 작명 센스를 선보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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