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내 대학·건축사회와 '건축문화제 교류협력' 업무 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8 16:45:35

'2024 안양건축문화제' 10월 5일부터 8일간 안양예술공원서 열려

경기 안양시가 올 10월 개최되는 안양건축문화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계원예대, 대림대, 안양대, 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 및 안양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

 

▲ 8일 오후 열린 건축문화제 교류협력 업무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 부총장, 전나현 계원예대 산학취업처장, 이양창 대림대 산학협력처장, 김재정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축문화제 안양지역 사업추진 협력 △학생 연계 건축문화제 프로그램 참여 및 봉사 등 지원 △협약기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인력 등의 교류 및 참여 △협약기관 내·외 홍보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관계 기관 등은 민·관·학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목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안양예술공원(김중업건축박물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관·학 협업을 통해 건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건축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