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로 변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초대형 물놀이시설 인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11 16:52:14

8월 25일까지 매주 토·일만 운영
값 싼 이용료에 간식 반입 가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일 개장한 '블루밍 워터페스티벌' 물놀이 시설이 개장 첫 주말 이틀 동안 방문객 숫자 330여 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블루밍 워터페스티벌' 현장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지난 주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렛츠런파크 측은 전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은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이곳에는 대형 워터파크 못지 않은 길이 30m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높이 3m 캐릭터 에어슬라이드 6종, 수심 50㎝ 어린이용 워터풀이 구비돼 있다. 여기에다 시원하게 쏘는 워터 스프레이와 물총싸움, 다양한 무대공연이 쉴 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행사 담당자는 "5000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와 음식물 등 간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비결"이라며 "올해는 그늘막과 쉼터를 확대해 개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물놀이장의 이용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 5000원씩이다. 각종 물놀이 용품과 개인 캠핑용품,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다. 파크에는 편의점과 식당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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