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0 16:35:35
지속가능 '주민주도형 경제관광' 긍정 평가
▲ 지난 9일 영암군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지속가능 관광'에 초점을 맞춘 '주민주도형 경제관광'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등을 통해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에게 교육·관광·생태가 어우러진 관광복지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야간시간 월출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한 영암달빛축제는 문광부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정책을 모색하는 풀뿌리 지방자치행정의 결과물이다.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그동안 뿌린 씨앗들이 값진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해마다 지역발전과 지방행정 혁신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국 기초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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