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잰걸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1 16:39:07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현장에서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간부회의에서 자연 재난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한 치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침수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직원과 함께 백운광장 주변 지하 하수암거에 진입, 하수관로 522m 구간을 둘러보며 모래 등 퇴적물과 시설 상태를 일일이 점검했다.
또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철저히 대비도 지시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백운광장 하수암거 점검 이외에도 최근 연달아 자연 재난 피해가 예상되는 현장에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진월동 대주 아파트 뒤편 옹벽을 찾고, 지난 3일에는 월산동 아파트 공사 현장 주변을 방문하기도 했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백운광장 주변에 모래주머니 2000개 배치를 끝마쳤다.
더불어 집중호우가 내릴 때 물줄기 흐름을 바꾸는 이동식 물막이판을 기상 여건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설치해 물 폭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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