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3일 개막…국내외 230개 업체 참여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22 16:37:22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일본 아이세이 약국 등 빅바이어 유치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포스터.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작년도보다 50% 증가한 국내·외 230여 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킨큐어 같은 국내 대표 기업뿐 아니라, 독일, 중국, 불가리아 등의 해외 6개 업체도 참가할 예정이다.
실내 전문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시설도 확대됐다. 청주오스코 내 주차 공간은 991면으로 실내·외 유료주차가 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오송역(3번 출구 맞은편 버스충전소)에서 행사장까지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한국화장품협회 등 신규 유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랑스 최대규모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일본 전역에 약 410곳의 체인약국을 가진 아이세이 약국 등 빅바이어를 유치했다.
또 국내외 화장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 최신 소재기술과 K-뷰티 방향성, 클린 뷰티, 한국화장품의 유럽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며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한독일상공회의소, KTR, 충북화장품협회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 뷰티 스타 & 인플루언서 토크쇼, 도민참여 버스킹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케데헌 코스프레 런웨이 쇼와 개그우먼 엄지윤, 아나운서 최희, 인플루언서 안은현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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