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70대 어르신 팀,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서 우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17 16:36:03
협동성·작품성·창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 받아
▲ 평균 연령 74세에 이르는 ‘달빛품은 힘찬인생’팀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평균 연령 74세에 이르는 17명의 영암군 어르신으로 구성된 ‘달빛품은 힘찬인생’팀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달빛품은 힘찬인생’팀은 지난 3월~9월 매주 두차례에 걸쳐 영암군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찬 경로당 건강백세 운동교실’에 참여해 스키 노르딕 스틱을 이용한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다.
이 팀은 장흥에서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경연대회에 이를 선보여, 협동성·작품성·창의성·호응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삼호읍 양순정 씨는 “경로당 운동교실에서 운동도 하고 이웃들도 만나며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경연대회 참여와 수상으로 팀원들과 멋진 추억도 남기게 됐다”고 기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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