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서 명절 힐링 프로그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2 10:02:41

경남 밀양시는 명절 기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추천하며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홍보 이미지. [밀양시 제공]

 

밀양 단장면에 위치한 선샤인 테마파크는 요가,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반려동물 시설,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복합 테마공간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후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다. 네이처 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연계한 사계절 생태 휴양시설로, 자연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농촌테마공원에서는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실내 놀이공간과 야외운동장, 목욕시설, 호텔링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파크 내 축구장과 풋살장에서는 가족 단위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파머스마켓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로컬푸드와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인 14~16일, 18일은 정상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대체 휴관일인 19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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