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경남교육청, 지역 맞춤형 돌봄시설 '다봄센터' 개관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09 17:00:49

경남 밀양시와 경남도교육청은 9일 지역 맞춤형 돌봄시설 '밀양 다봄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 안병구 시장과 박종훈 도교육감 등이 9일 다봄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시장,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박남용·이시영·전현숙 교육위원 및 조인종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테이프 커팅식 이후 밀양동강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다 함께 통합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밀양 다봄센터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다. 1~2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다봄센터에서는 돌봄뿐만 아니라 푸드아트·음악놀이(칼림바)·토탈공예 등 단체 프로그램을, 인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외국어(영어)·방송댄스·실험과학 등 선택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안병구 시장은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꾸준히 확장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과 박종훈 도교육감이 9일 밀양 다봄센터 개관식에서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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