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바람이 분다'에 감성 더한다…'면역력' 17일 공개

권라영

| 2019-06-17 17:50:46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감성을 더해줄 3번째 OST가 17일 공개된다. [JTBC 제공]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17일 "하성운이 부른 '바람이 분다' OST '면역력'이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바람이 분다'는 이혼 후 5년이 지난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의 달라진 일상을 담으며 전환점을 맞이한 상태.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가족을 떠난 도훈은 수진과 딸 아람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 알츠하이머가 진행돼 두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애절함을 가미할 '면역력'은 모노트리 프로듀싱의 팝발라드곡으로, 쓸쓸한 피아노 라인을 중심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을 더했다. 이별을 이겨내지 못하는 슬픔을 가질 수 없는 면역력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도훈과 수진, 아람이 어떻게 다시 인연을 이어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바람이 분다' 7회는 이날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하성운의 '면역력'은 이보다 앞선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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