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부스포츠센터와 축구역사박물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03 16:35:11
동부스포츠센터 2027년 12월, 축구역사박물관 2028년 7월 오픈
충남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과 동부스포츠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천안동부스포츠센터 조감도.[천안시 제공] 시는 축구역사박물관과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들어설 축구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7월 개관한다. 연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 교육, 체험, 연구,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동부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연면적 5509㎡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내엔 수영장과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140년 한국 축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부스포츠센터는 동부권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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