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주차난 해소된다...생명공학硏·기초과학硏 개방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17 16:36:14

양 연구원, 임시주차장도 2000면 조성 업무협약 체결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차장을 개방하고 2000면의 임시주차장도 조성키로해 산단내 심각한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오창과학산단내 주차장 무료개방 협약식 모습.[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17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홍관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분석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오창산내 내에 위치한 각 기관의 현 주차장을 도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기관 내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키로 협약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기관 내 주차장 각 100면씩 200여면을 도민에게 우선 개방하고 임시주차장 각 1000면씩 2000면을 조성키로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민들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하면 오창 정주여건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필요한 곳에 추가적인 주차장 확보 등 도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이 2005년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가 2006년에 각각 오창과학산단에 입주한 이래로 충북의 첨단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도내 과학기술 및 연구산업 성장에 힘써오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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