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에 10만원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9 16:32:01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에게 10만 원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한은행에서 노란우산을 신규 가입하고 6개월간 부금을 납부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5억 원 규모 상생지원금을 마련했으며,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총 2만 5000명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이 지난 11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한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상생지원금 외에도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대출 우대금리 제공 △저출생 극복 출생 축하금 지급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동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신한은행은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안전망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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