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송중기 생가서 치워진 '태양의 후예' 전시물

김현민

| 2019-06-28 17:39:08

대전 송중기 박물관 '태양의 후예' 전시물 치워져

대전의 송중기 생가에서 '태양의 후예' 전시물이 치워졌다.


▲ 대전 동구 세천동에 있는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져 2017년부터 외부인에게 개방해왔다. [대전 공식 블로그 캡처]


송중기는 지난 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알렸다. 이후 송중기의 대전 고향집에 전시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련 전시물이 치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4월 종영한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 계기가 된 드라마다.


대전 동구 세천동의 세정골에 위치한 송종기 생가는 송중기의 증조부부터 송중기까지 4대째 지낸 곳이다. 송중기의 아버지는 아들이 출연한 드라마, 영화 관련 물품을 이 집에 비치해 박물관으로 꾸민 뒤 2017년부터 외부인들에게 개방해왔다.


송중기의 사진이 담긴 입간판을 비롯해 출연 영화 포스터, 브로마이드 등이 전시돼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을 발표한 2017년 7월 이곳에 많은 팬이 붐비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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