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성, '비켜라 운명아' 출연 확정…박윤재와 피 튀기는 대결 예고

이유리

| 2018-10-03 16:30:55

▲ 배우 강태성이 KBS1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차도남 최시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에프이엔티 제공]

 

배우 강태성이 '비켜라 운명아'의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3일 소속사 에프이엔티 측은 "강태성이 KBS1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냉정하고 빈틈 없는 차도남 최시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극 중 최시우는 일이면 일, 사랑이면 사랑, 모든 방면에서 양남진(박윤재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운명의 라이벌로,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현강그룹의 기획이사인 최시우는 어려서부터의 귀족 교육으로 젠틀한 매너를 갖춘 댄디가이지만, 사업에서만큼은 무서우리만치 냉철한 승부사다.

강태성은 지난 2002년 드라마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청담동 스캔들'을 비롯해 영화 '찍히면 죽는다', '마법의 성', '창공으로'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강성민에서 강태성으로 개명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오는 11월 초 방송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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